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코어 i 시리즈/6세대 (문단 편집) === 코어 i7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2> 모델명 ||<|2> 소켓 ||<-3> CPU ||<-2> GPU ||<|2> PCIe[br]레인[br],,(규격),,[br]^^(개수)^^ ||<|2> 메인[br]메모리[br]^^컨트롤러^^[br],,(규격),,[br]^^(Mbps)^^ ||<|2> TDP[br]^^(W)^^ ||<|2> RCP[br]^^($)^^ || || 코어[br]^^(스레드)^^ || 클럭[br]^^(터보 부스트)^^[br]^^(GHz)^^ || L3[br]캐시[br]^^메모리^^[br]^^(MB)^^ || 모델명 || 최대[br]클럭[br]^^(MHz)^^ || ||<-11><:>{{{#ffffff 일반 데스크톱 제품군}}} || ||<(>{{{#ffffff '''Core i7-6700K'''}}} ||<|2><:>LGA 1151[br]^^(소켓 H4)^^ ||<:>4(8) ||<:>4.0(~4.0~4.2) ||<:>8 ||<|2><:>HD[br]Graphics[br]530 ||<:>1150 ||<|2><:>,,PCIe 3.0,,[br]16 ||<|2><:>DDR4[br]2133[br]^^(듀얼채널)^^[br]DDR3L[br]1600[br]^^(듀얼채널)^^[br]64GB ||<:>91 ||<:>339 || ||<(>{{{#ffffff '''Core i7-6700'''}}} ||<:>4(8) ||<:>3.4(~3.7~4.0) ||<:>8 ||<:>1150 ||<:>65 ||<:>303 || }}} 2015년 8월 5일에 출시된 제품군으로, 이때부터 배수락 해제 모델 한정으로 기본 쿨러가 동봉되지 않아 패키지 크기가 컴팩트해졌기 때문에 사제 쿨러가 필수가 되어버렸다. 이전 세대인 4790K 대비 올코어 터보 부스트 클럭이 0.2GHz 낮아졌지만, IPC가 10% 내외로 향상되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소폭 향상되었다. 하지만 초기 거품 가격 특성과 물량 부족 때문에 안 그래도 비싼 초기 가격이 더욱 비싼 정신 나간 가격대를 보여줘서 가성비가 매우 좋지 않았고 DDR4 SDRAM을 본격적으로 지원하는 점 말고는 성능면에서는 큰 체감이 없었다. 이 때문에 다음 세대 나오기 전까지는 4790K가 현세대 취급할 정도로 수명 연장되었다. 시간이 지나고 물량이 확보되자 가격이 안정화되었다. --하지만 2020년에[[인텔 코어 i 시리즈/10세대|어느 가성비괴물 i3 가.....]][* 단, i3 10100의 출시로 정말 치명적인 타격을 입은 제품군은 카비레이크의 [[인텔 7세대|i7 7700]]이다. 6700의 경우는 Windows 7 을 정상적으로 지원하는 CPU 중에서 최고 성능을 가진 CPU라는 희소성이 있어 중고가 방어까지도 어느정도 해낸 반면 7700의 경우는 이미 라이젠 3300X에게 죽통을 맞아 휘청거리고 있었는데 10100 한테까지 뚝배기가 깨지는 확인사살을 당하여 40만원대의 상품가치를 완전히 소실했다.]-- 이전 세대와 마찬가지로 실리콘 다이와 IHS 사이에 TIM으로 접합되었기 때문에 2600K, 2700K만큼 오버클럭하기가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였다. 그 대신 [[뚜따]]를 하면 온도가 최대 10도 가까이 하락되었고, 뚜따 난이도가 그나마 낮아져서 뚜따하려는 사람들이 다시 많아지기 시작했다. 물론 뚜따하고 싶지 않을 경우 뚜따했을 때보다 더 고성능의 사제 쿨러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